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From Now On...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매일성경 사도행전 5:12-26 <말해야 할 곳에 세우시는 하나님> 본문
<묵상>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행 5:25-26)
성령충만함으로 제자들이 많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자 믿는 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종교권력자들은 사도들을 옥에 가둡니다.
그런데 천사를 보내어 제자들을 옥에서 풀어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전파하도록 하나님은 능력으로 임하십니다.
제자들을 옥에 가둘 수는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막을 수는 없었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말씀 전파는 누군가의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이고 생명과도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고 그렇게 목숨을 걸고 하는 설교를 듣고 때로는 이적을 행하기도 했을 때 사람들이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도 만약 누군가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눈물로 강하게 호소한다면 성령의 도우심이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 사도행전 5 : 12 - 26 >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
|
|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
|
|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
|
|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
'매일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5월 12일 주일 매일성경 사도행전 6:1-15 <위기에 대처하는 지혜> (0) | 2024.05.12 |
---|---|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매일성경 사도행전 5:27-42 <증인의 고난과 고백> (0) | 2024.05.11 |
2024년 5월 9일 목요일 매일성경 사도행전 4:32-5:11 <헌신과 가식> (0) | 2024.05.09 |
2024년 5월 7일 화요일 매일성경 사도행전 4:1-12 <구원의 이름 예수> (0) | 2024.05.07 |
2024년 5월 6일 월요일 매일성경 사도행전 3:1-2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0)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