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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삿 20:48)오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베냐민 지파의 멸망을 보게 됩니다.600여 명만 남고 모두 죽게 되는 베냐민 지파는 두 번의 승리를 통해서 자만에 빠져 있었고 회개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두 번의 승리가 마치 자신들이 의로움을 증명한다는 듯이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던 베냐민 지파는 아마도 하나님은 자기들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베냐민 지파의 멸망의 결정적인 원인은 승리에 도취되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본분을 잊고 마치 가나안 사람들 처럼 변해서 동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하나님은 이것을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분노에 눈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삿 20:27)이스라엘 연합군들은 레위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기브아를 치기로 결정했고, 기브아에 가까운 곳에 사는 베냐민 지파에게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잡아서 데려오라고 요청합니다.하지만 베냐민 지파는 이를 거절하고 오히려 연합군들과 전쟁을 준비합니다.결국 이스라엘과 베냐민 지파는 형제끼리 전쟁을 하는 형국이 되어버렸고 이를 위해 연합국은 이미 전쟁을 할 준비를 다 해 놓고 하나님의 뜻을 묻지만 두 번이나 패배를 당하게 됩니다.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하나님은 잘못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지 않고 묻는 척만 하는 연합군은 숫자적으로 월등히 우세했지만 연이는 참패를 당하는 것을 볼 수 ..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치러 일어나서 밤에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하고 내 첩을 욕보여 그를 죽게 한지라"(삿 20:5)레위인은 자신을 피해자로 위장하고 자신의 죄는 감추고 있습니다.기브아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 했고, 자신의 첩을 욕보여 죽게 했다고 주장하는 레위인은 사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여자를 내주고 자신은 밤새 편히 잘 쉬었던 것입니다.진실을 살짝 비틀어서 자신을 변호하는 레위인을 보게 되고 동족을 향한 복수에 놀라운 결속력을 보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태를 깨닫게 됩니다.이스라엘 전체에는 영적인 부패가 퍼져있었고, 잔인함이 퍼져있었습니다.이 일을 논의하기 위해 명분은 여호와 앞에 모였다고 되어 있고, 하나님의 총회를 열었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묻는 눈물의 기도는..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삿 19:26)기브아에서 첩이 불량배들에게 폭행당해 죽게 만든 사람은 레위인이었습니다.불량배들이 소동을 피자 첩을 내주어서 소동을 잠재우려 한 것입니다.노인은 레위인의 첩대신 자신의 처녀 딸을 주려고 하는 것을 볼 때 여성은 정욕의 제물이었고, 그들은 뒤틀린 도덕관에 매여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죽음으로 내몰린 첩은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레위인의 우유부단함과 냉정함을 볼 수 있습니다.첩이 죽자 일말의 회개도 없이 첩의 시체를 열두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지파를 선동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레위인을 볼 때 충격적입니다.레위인은 분노를 자극하고, 여론을 선동하는 위선적인 사람이었습니다.끔찍..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삿 19:20-21)첩을 데리고 늦은 시간에 머물 곳을 찾던 레위인은 거룩함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 지파의 땅인 기브아로 가서 머물 곳을 찾지만 찾지 못합니다.자신은 첩을 둔 레위인이면서도 거룩함을 지키려고 하는 레위인의 이중성을 보게 됩니다.마치 자신을 성전 봉사자 처럼 위장한 레위인은 자신의 처지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레위인을 밤늦은 시간에 받아준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 사람들이 아니라 이방인이고 나그네인 에브라임 노인이었으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라는 하나..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삿 19:1)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사실은 율법에도 어긋나고 가나안 문화에 동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레위인은 지금으로치면 성직자입니다. 그런데 첩을 둔 것 자체가 잘못인데 더군다나 첩이 행음했는데 레위인이 데리러 간다는 것도 율법에는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이 레위인의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세워져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결국 레위인이 장인의 집에 가서 더 머물기를 권유 받고, 직무를 망각한 레위인의 근무태만에 뒤늦은 고집을 부려서 늦은 시간에 떠나는 바람에 첩은 참혹하게 유린당하고 목숨을 잃게 되는 이 사건은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이 충격적입니다.레위인의 우유부단함은..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삿 18:30)단 지파는 미가에게서 우상을 강제로 빼앗고, 젊은 제사장까지 데려가서 라이스를 정복하는데 잔인하게 학살까지 합니다.평화롭던 라이스를 정복해서 학살하는데 제사장에게 금전을 줘서 악행을 승인 받고 제사장을 앞세워 그들의 잔인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악한 행동을 오늘 말씀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돈과 명분이 결탁하니 권력도 종교도 타락함을 오늘 볼 수가 있습니다.젊은 제사장은 아이러니칼하게도 모세의 자손으로서 진정한 제사장의 혈통을 가졌는데 우상숭배의 통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사사기 시대는 이렇게 혼란스럽고, 하나..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삿 18:20)오늘은 단 지파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어떻게 변질시키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단 지파는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특정한 땅을 기업으로 받았는데 그것을 정복하기가 두려워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가 라이스라는 약해 보이는 나라를 침략해서 정복하고 싶어합니다.단 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하고 싶은 욕망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 당시의 제사장인 미가는 자신의 집에 젊은 레위인을 살게 하면서 제사장으로 임명하는데 이 젊은 제사장을 자신들을 축복해 줄 제사장으로 데려갑니다.미가의 집에서 우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빼앗아서 제사장까지 단지파는 데리고 가면서 라이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