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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삿 1:1)여호수아가 죽자 바로 리더쉽의 공백상태가 드러납니다.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가 없는 상태에서 남아 있는 지역들을 정벌해야 했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가나안 족속과 전쟁을 해야 하는데 누가 먼저 진군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하나님께 여쭈어봅니다.하나님은 유다가 먼저 진군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시므온 지파와 함께 진군을 합니다.하나님 말씀에 부분적으로 불순종하는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죽었지만 그들을 이끌고 계셨는데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형제같은 시므온 지파와 함께 싸워서 얻게 되는 분깃을 나눠가질 요량이었던 것 같습니다.그 당시 가나안 근동에서는 ..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39:6)죽을 줄 알았던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병이 나았고, 이 소식을 들은 바벨론의 왕(므로닥발라단)이 사절단을 보내서 축하하자 자신의 병이 낫게 해 준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마치 자신을 동맹군처럼 대해주는 강대국의 호의에 궁중의 보물을 모두 보여주는 실수를 저지릅니다.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자신의 기분대로 행동한 히스기야는 바벨론이 자신을 도와줄 우군이라고 확신한 것입니다.평안할 때에 그 평안이 누구때문인지는 잊어버리고 오판을 함으로써 평화를 불안으로 바꾼 히스기야 왕의 실책은 결국 멸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우리도 ..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사 38:2-3)히스기야 왕이 병이 들자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죽음을 선고하셨다고 전합니다.히스기야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벽을 향해 앉아서 간절히 기도하자 하나님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십니다.히스기야는 무작정 떼를 쓰는 기도를 했을까요?히스기야는 어떻게 기도했길래 응답을 받았을까요?오늘날의 우리도 간절한 기도제목이 간혹 있습니다만 어떻게 기도해야 기도가 응답이 될까 고민이 됩니다.히스기야만큼 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데 벽만 보고 앉아서 기도할만큼 진실되고 절박하게 기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모든 것을 제쳐놓..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이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사 37:32)이사야의 기도에 대해 앗수르의 멸망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사야는 구원의 약속과 징조를 전달하게 됩니다.하나님은 '3년의 징조'를 알려주시는데 그것이 현생활과 아주 밀접한 실제적인 것들이 놀랍습니다.첫째, 둘째 해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지만 셋째 해에는 직접 심고, 거두게 된 것을 먹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밥을 겨우 먹는 정도의 회복이 아니라 완전한 회복까지 약속하시는 하나님은 이 약속들이 빨리 이뤄지도록 열심을 내십니다.실제로 앗수르는 패했고, 산헤립 왕은 고향에 돌아가서 자신의 두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그 모든 일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현..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사 37:20)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바친 인물이지만 비열한 앗수르의 전략에 분노를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히스기야 왕은 참회 때에 입는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면서 이사야에게 특별히 기도를 부탁합니다.하나님께서 기도응답으로 주신 내용은 뜻밖에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분노와 참담한 심정을 이기지 못하는 히스기야의 고통을 알았던 것입니다.강대국들의 계속되는 억압과 찬탈에 왕으로서 최대한 비유를 맞췄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셔야만 하는 상황까지 갔다는 생각이듭니다.앗수르의 위협으로부터 그와 그의 나라를 구원해주시기를 하..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사 36:21)히스기야 왕은 종교개혁을 단행하였지만 앗수르가 찾아오자 성전과 왕궁 곳간을 다 털어서 갖다 바치고 심지어 성전 문과 기둥에 씌워진 금까지 벗겨서 갖다 바친 왕이었습니다.앗수르가 돌아가다가 다시 공격해 오면서 히스기야 왕에 항복을 요구하는 비열한 상황이 오늘 보여집니다.앗수르는 랍사게를 내세워 이스라엘 사람들을 분열시키고자 연설을 하는데 내용은 히스기야와 앗수르를 비교하면서 자기들에게 복종하라는 것인데 그 당시 외교 언어인 아람어로 하지 않고 유다 방언으로 말함으로써 예의도 지키지 않고 일반 백성들에게 히스기야와 하나님까지 낮추는 말로 연설을 했다는 사실입니다.아람어는 고..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사 35:8)하나님께 죄 지은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불행을 당하지만 하나님은 포로에서 돌아오는 길을 마련하셨다고 하십니다.기한까지 정확히 알려주시면서 그 날에는 메마르고 황폐했던 땅이 회복되어 꽃이 피고,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이 사슴처럼 뛰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 말을 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마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셨던 사역을 보는 듯합니다.하나님께서 구원하러 오실 때에 우리는 무조건 기다리는게 아니라 '굳세어라' 라는 기다리는 자세까지 알려주십니다.그리고..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사 34:5)에돔이라는 나라는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스라엘 백성들과 서로 혈통관계였던 가까운 나라였습니다.하지만 모든 일에서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훼방놓았고 박해했습니다.특히 바벨론이 침입해서 나라가 곤경에 빠졌을 때 에돔은 바벨론에 협조했기 때문에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괴롭힌 나라들을 모두 심판하십니다.에돔에게는 창조 이전 처럼 황무함으로 짐승들의 거처가 될 것이라는 무서운 경고가 이어집니다.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자기 백성을 괴롭힌 모든 사람들과 상황들을 고쳐주실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복수를 깨닫게 됩니다.우리에게 주신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