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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삿 19:26)기브아에서 첩이 불량배들에게 폭행당해 죽게 만든 사람은 레위인이었습니다.불량배들이 소동을 피자 첩을 내주어서 소동을 잠재우려 한 것입니다.노인은 레위인의 첩대신 자신의 처녀 딸을 주려고 하는 것을 볼 때 여성은 정욕의 제물이었고, 그들은 뒤틀린 도덕관에 매여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죽음으로 내몰린 첩은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레위인의 우유부단함과 냉정함을 볼 수 있습니다.첩이 죽자 일말의 회개도 없이 첩의 시체를 열두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지파를 선동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레위인을 볼 때 충격적입니다.레위인은 분노를 자극하고, 여론을 선동하는 위선적인 사람이었습니다.끔찍..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삿 19:20-21)첩을 데리고 늦은 시간에 머물 곳을 찾던 레위인은 거룩함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 지파의 땅인 기브아로 가서 머물 곳을 찾지만 찾지 못합니다.자신은 첩을 둔 레위인이면서도 거룩함을 지키려고 하는 레위인의 이중성을 보게 됩니다.마치 자신을 성전 봉사자 처럼 위장한 레위인은 자신의 처지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레위인을 밤늦은 시간에 받아준 사람들은 자신의 고향 사람들이 아니라 이방인이고 나그네인 에브라임 노인이었으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라는 하나..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삿 19:1)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사실은 율법에도 어긋나고 가나안 문화에 동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레위인은 지금으로치면 성직자입니다. 그런데 첩을 둔 것 자체가 잘못인데 더군다나 첩이 행음했는데 레위인이 데리러 간다는 것도 율법에는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이 레위인의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세워져 있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결국 레위인이 장인의 집에 가서 더 머물기를 권유 받고, 직무를 망각한 레위인의 근무태만에 뒤늦은 고집을 부려서 늦은 시간에 떠나는 바람에 첩은 참혹하게 유린당하고 목숨을 잃게 되는 이 사건은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이 충격적입니다.레위인의 우유부단함은..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삿 18:30)단 지파는 미가에게서 우상을 강제로 빼앗고, 젊은 제사장까지 데려가서 라이스를 정복하는데 잔인하게 학살까지 합니다.평화롭던 라이스를 정복해서 학살하는데 제사장에게 금전을 줘서 악행을 승인 받고 제사장을 앞세워 그들의 잔인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악한 행동을 오늘 말씀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돈과 명분이 결탁하니 권력도 종교도 타락함을 오늘 볼 수가 있습니다.젊은 제사장은 아이러니칼하게도 모세의 자손으로서 진정한 제사장의 혈통을 가졌는데 우상숭배의 통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사사기 시대는 이렇게 혼란스럽고, 하나..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삿 18:20)오늘은 단 지파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어떻게 변질시키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단 지파는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특정한 땅을 기업으로 받았는데 그것을 정복하기가 두려워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가 라이스라는 약해 보이는 나라를 침략해서 정복하고 싶어합니다.단 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하고 싶은 욕망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 당시의 제사장인 미가는 자신의 집에 젊은 레위인을 살게 하면서 제사장으로 임명하는데 이 젊은 제사장을 자신들을 축복해 줄 제사장으로 데려갑니다.미가의 집에서 우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빼앗아서 제사장까지 단지파는 데리고 가면서 라이스를..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삿 17:13)하나님을 믿는 사람 미가는 세 가지 잘못된 삶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첫째는 어머니의 돈을 훔쳤고, 저주가 두려워서 돌려주었는데 어머니는 그 돈을 하나님께 바친다면서 얼마를 빼돌려서 신상을 만들어서 집에 보관합니다. 미가를 책망하기 보다는 축복하고 우상을 만든 것입니다.둘째로 미가는 집에 개인 신당을 차리고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웁니다.세째로 미가는 지나던 레위인 청년을 돈을 받고 숙식을 제공하면서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고용을 합니다.미가의 사고 방식은 돈과 복을 구하는데 하나님을 돈과 복을 주시는 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그 당시의 사회는 얼마나 혼..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하였더라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삿 16:21-22)들릴라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삼손은 자신의 힘의 근원이 머리털에 있음을 말해주는 바람에 머리털이 밀리고, 두 눈은 뽑히고 옥에 갇혀서 맷돌을 가는 신세가 됩니다.블레셋 사람들에게 온갖 조롱을 받았다는 것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동시에 조롱받았음을 의미합니다.다곤 신전에 끌려나온 삼손은 두 눈이 뽑힌 상태에서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하는데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자 삼손의 머리털은 다시 자라고 힘을 회복한 삼손은 다곤 신전을 통째로 무너뜨려서 3,000 여 명을 죽이고 최후를 맞이했다고 합니다.삼손을 ..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생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천백 개씩을 네게 주리라 하니"(삿 16:4-5)삼손의 이름의 뜻은 '태양의 사람'인데 나실인이자 사사였지만 자기 욕망에 충실한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창녀의 집에 들어갔다가 감금을 당한 삼손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성문과 문설주를 통째로 들어서 헤브론까지 끌고 갔다고 합니다.삼손이 가진 힘의 괴력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블레셋 사람들이 혈안이 되었는데 때마침 삼손이 들릴라(밤의 여인)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