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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주일날 교회에 와서 예배는 드리되 돌아가면 가정에서는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도 있습니다.아이들은 이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교회를 싫어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른의 행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교회를 다니더니 사람이 달라졌다는 소리는 들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말씀을 듣고 실천하라는 야고보의 오늘 말씀은 교회 밖의 세계에서 내가 행하는 말과 행동이 삶의 현장에도 이어졌는지 돌아보게 됩니다.최소한 내 삶이 변화되려면 하나님 말씀에 내 가슴이 반응을 하고, 내 영혼에 빛이 들어와야 가능한 줄 믿습니다.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시련이 우리에게 왔을 때 우리는 첫번째 반응이 남 탓을 합니다.두번째는 시련을 넘기기 위한 유혹이 다가옵니다.세번째는 하나님 탓을 합니다. 시련이 시련이 되는 이유는 나의 욕심 때문임을 깨닫게 됩니다.악의 유혹이 다가올 때 나의 욕심이 만나면 유혹의 손을 잡게 되고 시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더 빠른 길이 있었고, 고통을 잊기 위한 쉬운 방법이 있었고,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는 행동합니다.하지만 시련을 견디면 하나님은 '생명'이라는 면류관을 씌워주시는데 견딜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깨닫게 됩니다.저는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을 읽다가 가슴을..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약 1:2-3)야고보는 예수님의 친형제였습니다.예수님의 죽음을 보고나서야 예수님을 믿게 된 야고보는 실천하는 믿음을 주장했던 사도였습니다.오늘 말씀은 성도는 이 땅을 사는 동안 나그네의 신분으로 산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어렵지 않을 수도 있는 말씀입니다.성도는 궁을 나온 왕자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궁을 버리고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고생을 하지만 언젠가는 화려한 궁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배고픔도 추위도 참으며 견딜 수 있습니다.인생을 나그네에 비유한다면 성도는 고난을 통해 인내를 배우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는 믿음의 과정이니 당연히 고난도 따른..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이스라엘 연합군들은 베냐민 지파와 화친조약을 맺으면서도 자신들의 딸은 베냐민 지파에게 절대 줄 수 없다고 맹세했고, 길르앗 처녀들 수 백명 납치해도 모자라자 실로 축제에 나오는 여자들을 납치해서 아내로 삼으라고 장로들이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이 때에는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이 각기 자기 소견대로 행했다고 했는데 왕은 없었지만 하나님은 계셨는데 왜 하나님께 묻지는 않았는지 의문입니다.왕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잘못은 없다는 식의 논리로 형식만 붙드는 껍데기 신앙을 그들은 하나님께서 용납하신다고 굳게 믿었던 것입니다.자신들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이스라엘 연합군들의 논리..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삿 21:12)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바람에 베냐민 지파가 600여 명만 남자 멸절 위기에 놓인 베냐민 지파를 놓고 이스라엘 공동체는 위기를 깨달았습니다.그런데 그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께 회개하며 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스바 총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길르앗 야베스 족을 죽이고 그 곳 처녀 400명을 사로잡아 베냐민 지파에게 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입니다.마치 가나안 족속들이 그런 것처럼 몹시 잔인하고, 베냐민을 살리기 위하여 야베스를 죽이는 또 다른 악행을 저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게 됩니다.하나님 앞..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삿 20:48)오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베냐민 지파의 멸망을 보게 됩니다.600여 명만 남고 모두 죽게 되는 베냐민 지파는 두 번의 승리를 통해서 자만에 빠져 있었고 회개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두 번의 승리가 마치 자신들이 의로움을 증명한다는 듯이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던 베냐민 지파는 아마도 하나님은 자기들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베냐민 지파의 멸망의 결정적인 원인은 승리에 도취되어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본분을 잊고 마치 가나안 사람들 처럼 변해서 동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하나님은 이것을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분노에 눈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삿 20:27)이스라엘 연합군들은 레위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기브아를 치기로 결정했고, 기브아에 가까운 곳에 사는 베냐민 지파에게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잡아서 데려오라고 요청합니다.하지만 베냐민 지파는 이를 거절하고 오히려 연합군들과 전쟁을 준비합니다.결국 이스라엘과 베냐민 지파는 형제끼리 전쟁을 하는 형국이 되어버렸고 이를 위해 연합국은 이미 전쟁을 할 준비를 다 해 놓고 하나님의 뜻을 묻지만 두 번이나 패배를 당하게 됩니다.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하나님은 잘못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지 않고 묻는 척만 하는 연합군은 숫자적으로 월등히 우세했지만 연이는 참패를 당하는 것을 볼 수 ..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치러 일어나서 밤에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하고 내 첩을 욕보여 그를 죽게 한지라"(삿 20:5)레위인은 자신을 피해자로 위장하고 자신의 죄는 감추고 있습니다.기브아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 했고, 자신의 첩을 욕보여 죽게 했다고 주장하는 레위인은 사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여자를 내주고 자신은 밤새 편히 잘 쉬었던 것입니다.진실을 살짝 비틀어서 자신을 변호하는 레위인을 보게 되고 동족을 향한 복수에 놀라운 결속력을 보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태를 깨닫게 됩니다.이스라엘 전체에는 영적인 부패가 퍼져있었고, 잔인함이 퍼져있었습니다.이 일을 논의하기 위해 명분은 여호와 앞에 모였다고 되어 있고, 하나님의 총회를 열었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을 묻는 눈물의 기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