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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약 5:8)야고보는 농부와 선지자들과 욥의 인내를 본 받으라고 말합니다.농부는 씨앗을 심고 가을까지 잡초를 뽑아주며, 돌봐주며 물을 줍니다. 잘 자라지 않는다고 밭을 갈아 엎지 않습니다.선지자들은 묵묵히 기도하며 주님을 본 받는 마음으로 인내합니다.인내의 대표적인 인물은 욥입니다.이들 모두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참고 견디는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대나무도 인내를 상징합니다.4년이 지나도 싹 조차 보이지 않는 대나무는 5년 째 되는 봄에 싹이 나고 6주만에 사람의 키의 몇 배로 자라납니다.무엇을 하든 5년을 견딘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싹이 안 보여도 내 안에 뿌리가 있다고 믿는다면 나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사실은 불과 한 시간 후의 일도 우리는 알지 못하는데 내가 만약 하나님을 나의 인생에서 제외시키고 나의 미래를 계획한다면 그것은 오만한 것이 됩니다.시간과 생명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내가 태어남과 죽음의 권한도 하나님 것입니다.나는 계획은 세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의 계획과는 다르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그러한 우리를 야고보는 '안개'라고 표현하는데 충격을 주는 표현입니다.시간과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약한 자의 눈물을 닦으시고, 억울한 자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세심하신 분이라는 사실이 위안을 줍니다.나의 안개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손아..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약 4:4)오늘 말씀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주옥같은 말씀으로 두고두고 마음속에 새겨 놓고 싶은 말씀입니다.오늘 말씀 중에 '간음한 여인들'은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는 성도들을 의미하는데 그 표현이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세상과 친구가 되면 하나님과는 적이 되고, 하나님과 친구가 되면 세상에게서는 원수가 되는 이율배반적인 관계 속에 성도가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마귀는 대적하라고 하고 하나님께는 전적으로 굴복하라고 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 마귀는 하나님과 가까이 우리가 있을 때는 우리에게 다가오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야고보는 학식이 높은 선생으로 자처하는 자들에게 지혜를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합니다.학식이 많아야 지혜가 많은 것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지금의 우리 사회에서도 학식이 많고, 높은 지위를 가졌지만 고집 부리고, 갈등을 일으키고, 사람을 차별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시기심과 경쟁심이 높아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들은 악한 열매를 맺습니다.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을 이루며, 관용적이고 양순해서 사람을 살리고, 사람의 마음을 고치고, 사람을..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약 3:8)야고보는 말의 영향력과 위험을 알기 쉽게 표현합니다.말에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고 방심하면 혀의 파괴력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나의 혀로 하나님을 찬송할 수도 있지만 그 혀로 이웃을 저주할 수도 있으니 천국과 지옥을 불과 몇 초만에 왔다갔다 할 수도 있습니다.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이 말로 상처를 받고 세상을 등지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이유는 말이 비수가 되어 그들의 영혼에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혀는 성령으로 통제되지 않으면 우리 인생 전체를 불사르는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우리의 혀를 제어하려면 나의 영과 마음을 은혜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서 내가 말씀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우리의 믿음을 행할 때 나의 가족 친척 이웃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첫째, 고난 받는 이웃이나 가족 친척을 내가 기도로 돕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둘째, 믿지 않는 내 주변의 사람들의 영혼구원이 이루어집니다.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 사진만 잔뜩 보여주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그 음식을 먹여주어야만 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오늘 성경에서 예로 든 사람은 아브라함과 기생 라합이었습니다.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에 순종했습니다.만약 하나님의 명령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양을 바쳤다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약 2:1)사람을 차별한다는 의미는 현재까지도 인류에게서 이루어지지 않는 무척 구체적인 덕목입니다.예수님도 차별을 받으셨기에 이 문제는 지금도 영적으로 예민한 주제입니다.현재의 우리 상황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별의 희생양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화려하게 차려입은 사람은 우대하고, 소박한 차림은 천대했던 당시의 상황은 많이 나아진 것 같지만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지금도 엄연하게 차별이 존재합니다.영적으로는 내가 죄인되었을 때 나를 주님 앞으로 불러주시고, 죄를 용서해주신 것에 감사한다면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생각하고 그들에게 그 사랑을 베풀고 돌려드리는 겸손한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주일날 교회에 와서 예배는 드리되 돌아가면 가정에서는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도 있습니다.아이들은 이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교회를 싫어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른의 행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교회를 다니더니 사람이 달라졌다는 소리는 들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말씀을 듣고 실천하라는 야고보의 오늘 말씀은 교회 밖의 세계에서 내가 행하는 말과 행동이 삶의 현장에도 이어졌는지 돌아보게 됩니다.최소한 내 삶이 변화되려면 하나님 말씀에 내 가슴이 반응을 하고, 내 영혼에 빛이 들어와야 가능한 줄 믿습니다.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