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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눅 20:3-4)헌금을 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서기관이 있었고, 가난한 과부가 있습니다.서기관은 부유한 사람이었고,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자만심이 있었고, 거액을 헌금하는 사람이었습니다.서기관이나 종교지도자들이나 바리새인들은 메시아에 대해 다윗의 자손 중에서 정치가가 유대인만을 위해서 오실 것이라 믿고 있던 사람들입니다.반면에 가난한 과부는 겨우 두 렙돈 밖에 넣을 것이 없는 불쌍한 처지이지만 진심어린 헌물을 했고, 그것은 전적인 헌신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대로 생..
매일성경
2025. 4. 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