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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5일 수요일 로마서 3 장 1 절 ~ 20 절 <죄 아래 있는 세상>
십자가를 진 예수님/ 시모네 마르티니 / 1280-1344 <묵상>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 : 20) 만약 내가 죄를 지은 것을 깨달았다면서 내가 감옥에서 몇 년 살아야겠다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기도
2018. 9. 5.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