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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눅 19:38)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제자들에게 어린 나귀를 준비하게 하시고 말이 아니라 나귀를 타고 들어가시는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면서 우셨다고 합니다.예루살렘이 장차 멸망의 성이 될 것을 아시고 우신 예수님은 입성을 하실 때는 왕처럼 높임을 받으셨지만 잠시 후에는 탄식을 하십니다.성전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시는 예수님은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예수님의 행동 중에서 가장 과격한 행동을 하십니다.성전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의미로 장삿군들을 내쫓고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하신 것입니다.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신데 막상 사람들은 기도..
매일성경
2025. 4. 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