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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9일 수요일 시편 119 편 129 절 ~ 144 절 <말씀의 빛> 본문

매일성경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시편 119 편 129 절 ~ 144 절 <말씀의 빛>

오렌지 향기 2019. 1. 9. 06:41






<묵상>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 119 : 130)


우리는 우리 자신이 우둔한 지 잘 모르고 살며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행하고, 믿고 삽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태도를 바꿔서 좋아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배척하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만 쳐다보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말씀의 빛을 받으면 내가 마치 동굴 속에서 갇혀 살면서 내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며 살아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면 말씀이 들어오고 그 빛이 나를 지혜롭게 만듭니다.

생각으로만 깨우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몸과 가슴까지 느끼는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나를 비추는 말씀의 빛을 받으면 내가 좋게 생각했던 사람이 했던 말이 아첨이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고, 내가 듣기 싫어했던 말이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서 해 준 말이라는 사실도 깨닫고, 내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겠구나를 깨닫기도 합니다.

말씀을 몰라도 모든 사람은 하루 밥 세 끼를 먹으며 잘먹고 잘살지만 주의 말씀의 빛을 받으며 사는 것과 어둠 속에서 대충대충 살아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접하면서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 가면서 사는 인생이 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걸까요?

매일 아침이 새롭고, 매일매일이 나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점점 성숙해가도록 나를 이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것은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는 생과는 완전히 다른 일이지요.

물고기는 넓은 바다가 그의 세상이고, 새는 넓은 하늘이 그의 세상이지만 바다와 하늘의 존재를 못느끼고 살아가지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의 세상인데 그 하나님이 늘 내 곁에 계시고 나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으면 물고기나 새처럼 그저 존재하다가 죽어가는 무의미한 생을 살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을 허락하시고, 그 안에서 마음껏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사실을 오늘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시편 119 편 129 절 ~ 144 절>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2.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3.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4.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5.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