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ow On...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시편 119 편 145 절 ~ 160 절 <나를 살리소서> 본문
<묵상>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시편 119:154)
시인은 긴박한 상황에 직면해서 급하게 하나님을 부르짖는 것 같습니다.
위기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호소하고 있는 시인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나를 변호해 줄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영화 '신과 함께'를 볼때 죽은 자는 지옥에 가게 되는데 죽은 자를 변호해주는 지옥의 차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께서 그런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겠지요.
죽은 후에 지옥에 가지 않도록 내가 생전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했을 때 변호해주는 예수님은 결국은 지옥에서 믿는 사람들을 건져내실 것입니다.
나를 살려주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조건부의 믿음이기 보다는 우리의 생은 하나님의 말씀자체를 사모하기 때문에 주의 말씀 앞으로 자주 나아가야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침, 한낮, 저녁시간 세 번의 정규적인 기도시간이 있는데 아침기도 시간까지 기다리지를 못한 시인은 더 일찍 주께로 나아갑니다.
생의 어떠한 위기상황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고하고, 말씀으로 해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줄 믿습니다.
힘들수록 말씀을 더 사모하고, 더 열정적으로 말씀을 구하는 저의 인생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군사들이 전리품을 획득하고 기뻐하는 것 처럼 말씀에서 얻는 기쁨을 비유한 시인의 표현은 탁월합니다.
자칫하면 나의 목숨이 죽을 수도 있는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전리품을 거둘때의 나의 심정은 어떨까요?
적이 사방에서 나를 죽이려고 몰려왔던 긴박한 상황을 겨우겨우 이겨내고 전리품을 얻을때는 그동안의 피곤이 싹 가시고 마음은 기쁨과 충만함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전쟁은 매일매일 우리를 공격하는 어떤 존재로 인해 말싸움과 불안과 요동치는 마음으로 공격받지만 말씀으로 내 마음을 채울때 그 고요한 상태의 충만함은 모든 요동과 불안을 잠재우고 나를 더 강건케 합니다.
<시편 119 편 145 절 ~ 160 절>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
|
'매일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마태복음 1 장 1 절 ~ 17 절 <언약의 성취> (0) | 2019.01.14 |
---|---|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시편 119 편 161 절 ~ 176 절 <말씀대로 건지소서> (0) | 2019.01.11 |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시편 119 편 129 절 ~ 144 절 <말씀의 빛> (0) | 2019.01.09 |
2019년 1월 8일 화요일 시편 119 편 113 절 ~ 128 절 <말씀을 순금보다 사랑하리라> (0) | 2019.01.08 |
2019년 1월 7일 월요일 시편 119 편 97 ~ 112 절 <말씀, 지혜와 명철을 주는 스승> (0) | 201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