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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사 31:5) 군사력이 강한 이집트에 의지하려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앗시리아가 무서워서 종살이 했던 이집트에 다시 매달리는 이스라엘에게 앗시리아와 이집트가 다 멸망하리라는 무서운 하나님의 뜻을 읽을 때 그 두 나라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숭배를 하며 악한 행위로 인하여 이미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시려고 작정하셨으며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스라엘의 모습도 보기 싫은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보호함을 받을 것이니 요동치 말라는 말씀입니다. 누군가 제 대신 원수를 갚아주고, 대적을 물리쳐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매일성경
2020. 8. 22. 06:00
<묵상>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빼앗아 가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오바뱌 1:11) "네가 멀리 섰던 날"은 마치 시어 처럼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동정심을 가지..
매일성경
2019. 11. 16. 07:13
오홀라와 오홀리바 <묵상> "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겔 23:4) 오홀라는 북이스라엘을 가리키고, 오홀리바는 남유다를 가리킵니다. 이 두 부정한 자매는 ..
매일성경
2019. 8. 17.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