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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 5:8-11)평생을 고기 잡는 어부로 살던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다른 곳으로 가서 고기를 잡아보라고 권하는데로 순종을 합니다.베테랑 어부였을 베드로인데 말씀에 순종한 결과 그물이 찢어질만큼 많은 물고기를 잡은 베드로는 그때서야 예수님이 병 고치는 선생 정도가 아니라 자연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직감..
매일성경
2025. 2. 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