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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예레미야 2 장 9-19 <백성의 두 가지 악> 본문
천국과 지옥
<묵상>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
생수는 계절에 관계 없이 항상 흐르는 물이고 만민이 마실 수 있는 생명수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참된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생명력을 갖고 살게 하십니다.
스스로 판 웅덩이는 생명이 살 수 없고 옆에서는 생수가 넘쳐흘러도 스스로 갇혀서 목이 말라 죽게되는 웅덩이입니다.
즉 우리는 스스로 악을 택하고, 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불순종을 일 삼다가 죽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은 하나님의 크신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살아납니다.
우리는 살아나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생명수에 늘 목을 축이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목 마를 때 시원한 생수를 주는 사람에게 너무나 감사하듯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수를 마심으로 감사함을 드러내야합니다.
오늘도 맑은 가을하늘을 보고 기뻐하며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지체로 이러한 기쁨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시니 더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2 장 9절-19절>
9. 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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