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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대상 11:19)온 이스라엘의 환호를 받으며 왕이 된 다윗.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애썼던 다윗의 생애는 왕이 되고 싶어하지도 않았지만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다윗을 왕으로 세운 삼십 명의 용사들이 있었는데 그 중 세 용사가 목숨을 걸고 적진을 돌파해서 베들레헴의 우물물을 길어와서 다윗에게 바쳤을 때 다윗은 세 용사의 목숨값으로 가져온 귀한 물을 하나님께 부어드립니다.이토록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윗을 하나님은 함께..
매일성경
2025. 6.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