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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0일 일요일 민수기 22:21-35 <하나님의 진노, 발람의 분노> 본문
1626년 렘브란트/ 발람과 말하는 당나귀
<묵상>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민 22:31)
여기서 발람의 눈이라고 말한 것은 육신의 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영의 눈을 열게 해주셔서 영적 인지의 능력으로 보았다는 의미입니다.
발람은 영적으로 혼탁하고 혼미한 상태였는데 발람의 영의 눈을 밝히셔서 보게 하자 발람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인간의 영은 아무리 혼미한 상태로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무지와 혼돈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실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보이지 않게 하시면 눈 앞에 있는 것도 볼 수 없게 되는줄 믿습니다.
영적인 눈을 밝혀주시면 우리의 눈은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저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수기 22장 21절-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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