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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 속 앨범/나의 디카

동네 축제(Ithaca Festival)

오렌지 향기 2008. 6. 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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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간을 이용해 그 사이를 못참아서 게임에 몰두하는 두 꼬마.

         노란 옷 입은 녀석이 둘째 윤 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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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클럽에서 화사하게 옷을 입고 참여했습니다. 

             주로 6월말 즈음 열리는 이타카 페스티벌에는 어김없이 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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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식당을 광고하려고 나온 팀.

              이타카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는 이렇게 화려하다기 보다는

              우스꽝스럽고, 창의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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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 댄스 크럽.  맨 마지막에 선 아이는 4살이나 되었을까 싶게 작은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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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나는 자전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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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이민자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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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원을 대표해서 나온 팀.

                 이타카에 살고 있는 마켓이나 학원, 모든 상업 종류가 다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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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춤 판을 벌리며 지나가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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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공구대표팀.

                 전기톱을 켜면서 지나가는데 소음도 굉장하고 아주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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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봉지로 만든 의상을 입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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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시작은 이 키 큰 사람들이 장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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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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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카 버스도 축하해 주러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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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동물 팀.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스튜어트 파크와 다운타운에서 이 근방 아티스트들이 만든 옷과

                 장신구, 연주등 각종 행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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