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ow On...

이 곳의 유 월 풍경 본문

책상서랍 속 앨범/나의 디카

이 곳의 유 월 풍경

오렌지 향기 2008. 6. 8. 00:3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타카를 상징하는 투게녹(Taughannock) 폭포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보다 10센티가 높지만

         폭은 무지 좁아서 저렇게 길쭉하답니다.  멀리서 찍은 모습이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서 잡으면 이렇게 멋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날이 더워서(90도가 넘었어요. - -;) 학생들이 떼지어 물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클로즈업했더니

             화면이 흐려졌어요.  학생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시원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투게녹 파크 주변의 잔디랍니다.

             마음이 심란하면 한국에서도 그랬지만 이렇게 디카를 들고 뒷산을

             올라간답니다.  그러면 초록빛 나무와 풀들이 싱그러운 기운을 제게도

             전해주는 것 같아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웨이 13번에서 south 로 내려가다가 327번으로 빠지는 Herbert H Threeman 파크에 갔어요.

           입장료 7불을 내버릴 각오를 하고 혼자서 가보았더니 매표직원이 없어서 공짜로 들어갔어요.

           하얀꽃이 반겨주네요.  참 예쁘지요?

           이름모를 꽃들이 어찌나 예쁜지요.  절 보고 웃는 것 같잖아요.  마음이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돌다리만 보면 이뻐서 그냥 넘어가질 못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비 종류인 것 같아요.  작은 보라꽃이 예뻐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리먼 파크 위쪽 입구는 이렇게 돌다리로 시작한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시원한 물소리가 마음을 많이 시원하게 해주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돌다리에 잠시 앉고 싶지만 올해는 이상하게 송충이 종류가 많네요.

             날이 많이 습해서 그런가봐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줄기가 시원한 폭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 담그고 싶지요?

                한국같으면 편편한 자리에 불고기를 굽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여긴 사람 만나기도 힘들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한적한 작은 돌담길을 걸어다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벌써 계곡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네요.

                  

 

 

               

'책상서랍 속 앨범 > 나의 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졸업식  (0) 2008.07.01
동네 축제(Ithaca Festival)  (0) 2008.06.21
그 옛날...  (0) 2008.06.05
상이의 최초의 피아노 콘서트  (0) 2008.04.28
초봄...이곳의 야생화  (0)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