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ow On...
동네 축제(Ithaca Festival) 본문
막간을 이용해 그 사이를 못참아서 게임에 몰두하는 두 꼬마. 노란 옷 입은 녀석이 둘째 윤 상이랍니다.
노인 클럽에서 화사하게 옷을 입고 참여했습니다. 주로 6월말 즈음 열리는 이타카 페스티벌에는 어김없이 비가 옵니다.
자기 식당을 광고하려고 나온 팀. 이타카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는 이렇게 화려하다기 보다는 우스꽝스럽고, 창의적이랍니다.
여자아이들 댄스 크럽. 맨 마지막에 선 아이는 4살이나 되었을까 싶게 작은 아이였어요.
빈티나는 자전거 광고.
브라질 이민자들인가봐요.
화원을 대표해서 나온 팀. 이타카에 살고 있는 마켓이나 학원, 모든 상업 종류가 다 나온답니다.
멋진 춤 판을 벌리며 지나가는 팀
제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공구대표팀. 전기톱을 켜면서 지나가는데 소음도 굉장하고 아주 재미있답니다.
비닐봉지로 만든 의상을 입은 할아버지.
항상 시작은 이 키 큰 사람들이 장식한답니다.
농장 광고
이타카 버스도 축하해 주러 나왔어요.
애견동물 팀. 내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스튜어트 파크와 다운타운에서 이 근방 아티스트들이 만든 옷과 장신구, 연주등 각종 행사가 가득합니다.
|
'책상서랍 속 앨범 > 나의 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놀이(2008년 독립기념) (0) | 2008.07.04 |
---|---|
아들 졸업식 (0) | 2008.07.01 |
이 곳의 유 월 풍경 (0) | 2008.06.08 |
그 옛날... (0) | 2008.06.05 |
상이의 최초의 피아노 콘서트 (0) | 200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