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ow On...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누가복음 13 : 22 - 35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본문

매일성경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누가복음 13 : 22 - 35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오렌지 향기 2021. 2. 13. 06:00

<묵상>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3-24)

예수님을 뒤에서 졸졸 따라 가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갑자기 허름하고 작고 좁은 문을 열고 들어가시더니 없어져 버렸습니다.

잠깐 한 눈 파는 사이에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패닉상태에 빠지고 예수님이 들어가신 문으로 들어가려는데 문이 너무 좁고 작아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바로 옆에는 커다랗고 멋진 장식이 달린 대문이 있고, 또 그옆에는 더 멋지고 시원하게 생긴 대문이 있기 때문에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너무 께림직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 좁은 문을 어떻게 열고 들어가셨던 것일까....

문이 좁든 작든 예수님이 들어가신 문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문을 열어서 들어가는 믿음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성경에서는 말씀하시는데 내가 들어가기에는 너무 작지 않을까 걱정하는 미련한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또 오늘은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 초 대 장 >

예수님이 베푸시는 잔치에 초대합니다.

일시 : 00 년 xx 월 ** 일 @@ 시

자격 : 누구나 전 세계 시민

초대장을 받고 우리는 설마 길거리 노숙자나 거지도 포함해서 오라는 말은 아니겠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초대장을 받고 입고 갈 의상부터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준비와 치장을 하느라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 못해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이 잔치에 들어간 노숙자와 거지를 비난하며 자신을 들여보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이 영적인 특권이나 자부심을 빽으로 이용하여 들어가려고 애를 쓰지만 소용이 없을 거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오늘 듣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수많은 병자와 배고픈 자들을 살려주셨지만 예수님 한 분을 구해주지 못하는 민심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한탄하시며 십자가의 죽음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심정을 깊이 묵상합니다.

안식일에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다고 신을 모독했다는 죄를 뒤집어 씌운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의 깊은 죄성이 어쩌면 저도 그 시대에 살았다면 율법을 따라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며 규칙과 율법을 구세주인 것 처럼 붙잡지 않았을까를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영적인 맹인만큼은 되지 않도록 말씀에 귀를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누가복음 13 : 22 - 35 >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이삭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