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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5일 화요일 시편 5:1-12 <아침의 기도> 본문
<묵상>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3)
이 시는 아침 희생 제사 전에 제사장들에 의해 낭송되었거나 개인예배시 입례송으로 불리웠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용납하시지 않으시며 악인과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믿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이 시에서는 4편에 이어서 의로우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시편 기자의 마음이 더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나님을 묵상하며 예배하는 시인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아침형 인간이었을까요?
압살롬에게 쫓기는 다윗은 고난 가운데 있었기에 잠도 충분히 잘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고난은 많은 시간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고 계시고 지켜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아침에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서 가장 영적인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깨달음을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축복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나아가세요.
<시편 5 :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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