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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 장 - 아모스 1 장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본문

성경

요엘 2 장 - 아모스 1 장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오렌지 향기 2016. 9. 24. 07:34

 

 

 



요엘 2 장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1. 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2.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기어 오르며 각기 자기의 로 나아가되 그 줄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3. 피차에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로 나아가며 무기를 돌파하고 나아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4.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기어 오르며 도둑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5. 그 앞에서 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1.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5.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2.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4.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5.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1.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를 내리시되 이른 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와 늦은 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4. 마당에는 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1.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2.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3. 그 후에 내가 내 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4. 그 때에 내가 또 내 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5. 내가 이적을 하늘과 에 베풀리니 곧 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가 어두워지고 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3 장




 




  1.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4. 두로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5. 곧 너희가 내 은과 을 빼앗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으며
 
 
  1.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2.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3.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4.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할지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병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지어다
  5.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1. 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2. 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3. 너희는 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4.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5. 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 하늘과 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2.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3.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4.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5.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아모스 1 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가지 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2.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3.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 아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끊고 또 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의 서너 가지 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5.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에돔의 서너 가지 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4.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바람의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5.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묵상>




요즘은 지진과 쓰나미, 태풍과 기상이변 등 자연재앙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비행기 사고도 끊이지 않아서 여행하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있었던 메뚜기 떼도 자연재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풍요로운 자연을 황폐하게 만들고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자연재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옛날에는 자연재앙은 의심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선지자 요엘은 메뚜기 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통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앞에서 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욜 2:10)




메뚜기 떼의 자연재앙에 대한 백성들의 놀람과 공포가 느껴집니다.

이러한 메뚜기 떼 뒤에는 하나님의 힘이 메뚜기 떼를 움직이시고 있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요엘에게는 이에 대한 치유의 말씀도 전하는 소명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 2:28)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욜 2:26)



요엘은 제사장들에게 전 민족적인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해 백성들을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촉구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은 메뚜기 떼로 인한 재앙의 피해를 복구시켜 주시고 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러한 자연재앙이 일어나고 나면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관계는 더 깊어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자연재앙을 다스리시는 분이고 더 나아가서 역사 전체를 자신의 섭리대로 이끌어 가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오늘 만나를 통해서 깨닫습니다.

만약 오늘날에 하나님께서 화가 나신다면 메뚜기떼 뿐만 아니라 화산폭발, 기온변화로 인한 재앙, 환경오염으로 인한 재앙을 다스리셔서 우리를 일깨우시려고 노력하실 것 입니다.

이미 이러한 일들은 많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일들에 대한 교훈은 이러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깨닫고 우리가 변화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로 볼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때로는 무섭게 화를 내십니다.

사랑하시는 만큼 실망도 큰 것이지요.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은 자연재앙 보다 더 무서운 그 무엇이 우리를 덮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 뒤에 하나님이 계시며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그 뜻에 순종할 때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