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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여자 본문
Margi Geerlinks 의 작품들...
여자의 몸에 꽃을 붙여 놓아서
향기를 이미지화하려는 작가의 의도인가봐요.
소녀에게는 소녀에 어울리는 작고 싱싱한
데이지꽃을 붙였네요. 청초한 데이지가
싱그러운 내음을 풍기는 것 같습니다.
그 밑의 할머니는 약간 시든 장미꽃들을 붙였네요.
할머니의 연륜을 꽃과 결부시켜 표현했네요.
나는 어떤 꽃일까...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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