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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5일 수요일 출애굽기 15 : 1-21 <하나님께 바치는 노래> 본문
홍해를 건너는 유대인들/1540년/ 아그놀로 브론치노
<묵상>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출 15:1-2)
오늘의 말씀 상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무사히 건넌 상황입니다.
모세가 하나님 같은 분은 없다고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하자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소고를 들고 영광과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고, 이어서 모든 여자들이 미리암을 따라 소고를 치며 찬양을 하는 장면을 오늘 말씀에서 선명한 그림으로 보는 듯합니다.
모세 한 명의 찬양이 공동체의 찬양이 되어서 확장되고, 기쁨이 배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말과 병거로 뒤쫓던 애굽의 군사로 가슴은 얼마나 쫄리고 두려웠을 것이며 푸른 바다를 건너면서도 얼마나 조마조마한 마음이었을지 백성들은 그 기쁨이 아주 컸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지금 겁을 주고, 두려움을 주는 존재가 뒤쫓아 오고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코로나가 될 수도 있고, 돈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질병의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홍해를 가르신 듣도 보도 못하고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 두려움의 존재가 무엇이든 하나님은 몰살시키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혜와 감사가 개인의 기쁨으로만 그치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감사와 찬양으로 이어진다면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애굽기 15 : 1 - 21 >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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