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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사도행전 18 : 24- 19 : 7 <부족함을 채우다> 본문
바울과 아볼로
<묵상>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행 19 : 6,7)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서 재능이 많고 유능한 청년이었습니다.
복음을 열심히 공부하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 아볼로는 바울을 만나 활짝 꽃을 피웁니다.
아볼로의 가장 훌륭한 점은 겸손한 점입니다.
아굴라 부부가 아볼로를 불러서 그가 미처 깨닫지 못한 점을 가르쳐 주었을 때 학식이 풍부하고 세련된 고장에서 멋있는 청년으로 자란 아볼로가 겸손하고, 감사하면서 진지하게 가르침을 받은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를 배워 알았고 성경에 능통하여서 역시 성경에 능통한 유대인들과 겨룰때 이길 정도로 성경에 능통했던 것입니다.
아볼로는 언변까지 뛰어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바울을 만나서 안수기도를 받고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받습니다.
아볼로는 겸손하고 준비가 되어 있어서 바울을 만났을 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이 부족함이 채워지는 충만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8 : 24- 19 : 7>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
<사도행전 19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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