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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2일 화요일 민수기 34 장 1 - 29절 <약속의 땅의 경계> 본문
<묵상>
"너희에게 땅을 기업으로 나눌 자의 이름은 이러하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민 34:17)
엘르아살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하나님께서 임명하셨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눈으로 볼 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예수님 처럼 예수님의 일을 대신하는 왕과 대제사장으로서의 사역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계질서를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셨기 때문에 교회의 목사님이나 사역자는 예수님을 대신하는 높은 권위를 가졌음을 성도들이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안 계시면 반장이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대신해서 반을 통솔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권위를 받은 목사님의 지휘에 순종합니다.
또한 장차 들어갈 가나안 땅의 경계를 명확히 해 놓아서 지나치게 영토확장을 한다거나 영토 정복을 위해 지나친 전쟁을 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정도의 크기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경계선을 그어줄 권위가 필요하기도 하고, 그것에 순종할 마음이 있는지 자신을 점검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민수기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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