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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화요일 민수기 16장 36-50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서> 본문
<묵상>
"아론이 모세의 명령을 따라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민 16:47-48)
고라의 원망을 분노로 받아내지 않고 이미 하나님의 분노가 죽음으로 퍼져 나갈 때 그것을 아론이 용감하게 막아섰습니다.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역할을 분명히 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죄 값대로 죽어야했다면 벌써 죽었을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그 깊은 사랑을 찬양합니다.
요즘 시대에 하나님의 분노가 있는 곳에 제 때 제 때 하나님께 중재의 예배와 기도를 올려드리는 목회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대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교회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수기 16장 36-5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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