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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9일 수요일 민수기 17장 1-13절 <마른 지팡이에 생명이 피어나다> 본문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묵상>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민 17:5)
아론이 가지고 있었던 지팡이가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직접 그 권위를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사용하시는 사람이므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하게 하려고 택하신 방법입니다.
아론의 지랑에서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 익은 살구 열매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 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더러워진 심령을 새롭게 살리고 싶어하신 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고라처럼 반역의 싹을 틔우기보다는 순종과 겸손으로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민수기 17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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