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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 장 - 5 장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본문
<요한일서 3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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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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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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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 5:16) 내 주변의 어떤 사람이 죄 범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우리의 분별력을 사용해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기 보다는 비판하며 조롱하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분별력은 판단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의 짐을 지게 하시고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6절의 말씀을 처음에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죄 지은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기다려주시기를 기다리면서 놓치는 것이 있다면 죄 지은 사람을 향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제 안에서 주님의 영이 탄식하는 것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작년에 어떤 사람에 대하여 탄식하며 기도하다가 주님께서 저보다 더 슬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저는 마치 그 사람이 나의 형제라도 되는양 울고불고 마음 아파해서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거의 전부가 주님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연 제가 중대한 죄를 지은 형제를 주님 마음만큼 안타까와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위선적으로 남을 돕는 척 할 수는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으면 저는 비판만 하게 되게 위선적인 모습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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