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히브리서 7장 (3)
From Now On...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히 7:26) 만약 우리가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대통령이 나를 보증을 해준다면 은행에서도, 기업체에서도 나를 믿고 도와줄 것입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새 언약의 보증인이 되신 분이십니다. 보증인이 예수님이라니 얼마나 확실한지 저는 예수님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라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율법을 통해 세워진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옛 언약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을 지키는데 실패한 것을 역사를 통해 성경을 통해 우리는 보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되신 예수님..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히 7:18-19) 율법은 레위 후손만 제사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었고, 제사장을 반드시 거쳐서 제사를 드려야만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정해져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죄인인 자신들을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 했고, 짐승을 제물로 반복해서 드려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유다의 후손으로 오셨고 흠 없고, 정결한 자기자신을 제물로 드려 단 한 번에 완벽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예수님을 내가 믿고 있다는 사실과, 이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제사장의 만남 / 1464-67년 / 디에릭 보우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 7:3) 멜기세덱의 반차를 오늘 말씀에서는 더 잘 알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과 비교하면서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있기도 전에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멜기세덱은 사실은 처음 성경을 읽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레위 지파에서 대제사장을 맡아서 하도록 율법에서는 정했지만 예수님은 레위 지파가 아닌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밝히시는 오늘 말씀은 왜 예수님이 그러셔야만 했느냐면 레위 제사장들은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존재들이었기에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