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진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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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 1629-30년경 / 렘브란트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롬 1:28-31) 하나님을 향한 바르지 못한 태도를 불경건함이라고 하고, 인간을 옳지 못하게 대하는 태도는 불의함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이 두 가지를 다 싫어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두 가지 모두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민 16:21-22) 고라를 선두로 250명의 반란군들이 모세와 아론과 함께 하나님의 판단을 받기 위해 섰을 때 하나님은 이들을 모두 죽이려고 분노하셨지만 모세와 아론은 이 때에도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를 구합니다. 모세와 아론의 편에 선 사람은 소수였고 모세와 아론은 끝까지 재앙으로 끝나는 모습을 지켜보기가 두려웠지만 끝내 하나님은 땅을 갈라지게 하셔서 고라의 그 일당들을 가족까지 모두 스올에 떨어뜨려버리십니다. 우리가 배울 것은 대다수가 하나님의 뜻에 거스르는 것을 택할 때 나는 다수에 대항하면서까지 의..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1-2)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또 한번의 세례 즉 거듭남을 체험했을 때 (중생)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랄때 중학생쯤 된 아이가 젖병을 물고 다니면 보기 싫듯이 나이에 맞는 행동과 생각이 성숙해야 되는 것 처럼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자라면서 땅에 속한 생각에서 벗어나기를 바울은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와 있듯이 땅에 있는 생각과 행동은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라고 표현합니다. 음란도 있지만 악한 정욕도 있네요. ..

히스기야 왕의 산당제거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대하 29:5) 히스기야는 열왕기하 18장 5절에서 표현하기를 "그가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라고 기록하듯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특별했고, 하나님을 사랑했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제일 먼저 폐쇄되었던 성전 문을 열고,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로 하여금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게 했습니다. 성전 곳곳을 수리하고, 청소하는데 16일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성결하게 하기를 명하였습니다. 내가 복되기만을 바라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