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From Now On...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예레미야 17장 12절 ~ 18절 <예레미야의 기도> 본문
<묵상>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렘 17: 17)
예레미야는 백성들로부터 모략과 박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도의 영원한 피난처이신 하나님만이 예레미야를 보호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무엇을 가장 의지할까요?
혹시 나의 배우자? 아니면 돈이 가장 든든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가장 믿지 못할 것은 사람의 마음이고, 돈은 우리가 따를 대상이 아니라 돈이 저절로 우리에게 따라와야 될 대상이지 따라간다고 내 손에 선뜻 잡히는 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간구하는 마음으로 토로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예레미야 17장 12절 ~ 18절>
'매일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예레미야 18장 13절 ~ 23절 <주께서 다 아시오니> (0) | 2017.10.24 |
---|---|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예레미야 18장 1절 ~ 12절 <토기장이의 비유> (0) | 2017.10.23 |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예레미야 17장 1절 ~ 11 절 <각각 그 행실대로> (0) | 2017.10.20 |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예레미야 16장 14절 ~ 21절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0) | 2017.10.19 |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예레미야 16장 1절 ~ 13절 <상징행위와 재앙 예고>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