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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장 - 마태복음 2장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본문

성경

말라기 4장 - 마태복음 2장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오렌지 향기 2017. 10. 10. 06:48



<말라기 4장>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1.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장>



 



세례 요한의 설교




 
  1. 아브라함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삭을 낳고 이삭야곱을 낳고 야곱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다말에게서 베레스세라를 낳고 베레스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을 낳고
  4.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이새를 낳고
 
 
  1. 이새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2. 솔로몬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아비야를 낳고 아비야아사를 낳고
  3. 아사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4.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5.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아몬을 낳고 아몬요시야를 낳고
 
 
  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스룹바벨을 낳고
  3. 스룹바벨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아소르를 낳고
  4. 아소르사독을 낳고 사독아킴을 낳고 아킴엘리웃을 낳고
  5. 엘리웃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맛단을 낳고 맛단야곱을 낳고
 
 
  1. 야곱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2.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3.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4.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5.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1.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2.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3.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4.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5.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 그들은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1.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2.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3.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4.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5.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묵상>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 4:5-6)




구약성경이 마감되는 말라기로 부터 400년간의 긴 침묵의 기간이 다가옵니다.

포로생활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말라기는 엘리야의 권능과 심령으로 나타날 약속된 선구자 세례 요한을 위해 쓰여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나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에 축복이 없는 것에 대해 호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깨닫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점점 부패해졌고 , 십일조와 헌물에 대한 무관심과 무성의,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에 대해서 진노하셨습니다.

그런데 100년 전에 학개와 스가랴가 똑같은 죄를 회개하기를 촉구했었습니다.

그러니까 100년 동안 똑같은 죄를 범하면서도 제사장들과 백성들은 그것을 모르고 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지 모르겠다고 그야말로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타락한 사람을 향한 호소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지금 시대의 형제나 친한 사람의 타락한 생활을 지적하면 아마도 '너나 잘해!', '남의 일에 참견 마!'라는 소리를 듣겠지요.

같이 죄를 짓고 사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효과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에는 그 말 속에서 주는 울림이 아주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어가 다른 나라에서도 복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면 생각보다 많이 누그러집니다.

하지만 마지못해서 하는 예배나 회개는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율법을 지키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할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서서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합니다.

지금도 논란이 있긴 하지만 마리아는 아마도 몸과 마음이 깨끗했기 때문에 그리고도 믿음이 정결하고 곧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집안에 예수님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그 윗대 조상으로부터 피와 믿음을 깨끗하게 준비시켜 놓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말 안듣고 말썽만 피우는 아들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하여 아버지가 대신 죄 값을 지고 감옥에 가는 경우가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보다보다 못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지요.

가장 무서운 징벌은 용서라는 것을 인생을 살다보면 깨닫듯이 가장 무서운 복수는 사랑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희생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던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과 가슴 아픔이 동시에 밀려오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