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From Now On...
오대산에서 본문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발이 묶였다.
적멸보궁을 가려던 길인데 5월의 날 치곤 덥던 날이다.
예쁜 단청 밑으로 빗물이 들이치고 맑은 목탁 소리는 쉴 새 없이 산 속을 울렸다
'책상서랍 속 앨범 > 나의 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1월 친정 여행 (0) | 2011.11.14 |
---|---|
테마 여행 (0) | 2011.09.07 |
테마 여행 / 해당화를 보았네 (0) | 2011.06.09 |
어버이날 여행 (0) | 2011.05.10 |
친정 봄나들이 (0) | 201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