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Now On...
진정한 기쁨 /오스왈드 챔버스의 My Utmost for His Highest 중에서 본문
진정한 기쁨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1)
예수님께서 누리셨던 기쁨은 어떤 기쁨이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해 '행복'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모독입니다.
예수님의 기쁨은 주님의 아버지께 드리는 완전한 자기 포기와 자기 희생이었습니다. 곧 아버지께서 주님께 맡기신 일을 수행
하는 기쁨입니다.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시 40:8).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께서 누리셨던 똑같은 기쁨을 누리는
분량까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의 기쁨을 내게 소개하시도록 허락했습니까?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은 건강한 몸이나 외부적 환경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역이 성공적인 것을 보는 데 있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역이 성공적인 것을 보는 데 있지도 않습니다. 풍성한 삶은 하나님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데 있으며
예수님이 하나님과 가지셨던 교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 기쁨을 가장 먼저 방해하는 것은 상황을 바라보는 가운데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염려가 하나님의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
깨닫기 전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이 사로잡혀서 근심에 빠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일들은 단지 풍성한 삶의
시작일 뿐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곳까지 이끄신 후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선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십시오. 거기서 당신의 기쁨을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으로부터 생수의 강이 흐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생수를 쏟아내실 수 있는 중심점이 되십니다. 자아의식을 멈추고 스스로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가 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숨겨진 그 생명으로 사십시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과 함께 우리 안에 숨겨진 그 생명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은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가장 축복이 되는 사람들의 삶은 자신들이 누군가에게 가장 큰
축북이 된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My joy......your joy
That My joy might remain in you,
and that your joy might be full. John 15:11
What was the joy that Jesus had? It is an insult to use the word happiness in connection with Jesus Christ.
The joy of Jesus was the absolute self-surrender and self-sacrifice of Himself to His Father, the joy of doing that
which the Father sent Him to do. "I delight to do Thy will." Jesus prayed that our joy might go on fulfilling itself
until it was the same joy as His. Have I allowed Jesus Christ to introduce His joy to me?
The full flood of my life is not in bodily health, not in external happenings, not in seeing God's work succeed, but
in the perfect understanding of God, and in the communion with Him that Jesus Himself had. The first thing that
will hinder this joy is the captious irritation of thinking out circumstances. The cares of this world, said Jesus,
will choke God's word. Before we know where we are, we are caught up in the shows of things. All that God
had done for us is the mere threshold; He wants to get us to the place where we will be His witnesses and proclaim
Who Jesus is.
Be rightly related to God, find your joy there, and out of you wi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Be a centre for
Jesus Christ to pour living water through. Stop being self-conscious, stop being a sanctified prig, and live the life
hid with Christ. The life that is rightly related to God is as natural as breathing where it goes. The lives that
have been of most blessing to you are those who were unconscious of it.
'느낌표!!!!!! >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상의 영광 /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에서 (0) | 2010.10.28 |
---|---|
생명을 깨뜨릴 시간 / 오스왈드 챔버스의 My Utmost for His Highest 중에 (0) | 2010.09.02 |
자연의 지혜 / 애니 딜라드 / 이제 오월이다.... (0) | 2010.08.25 |
꿈틀대는 봄이 보고 싶다...../ 애니 딜라드의 자연의 지혜중에서.... (0) | 2010.08.20 |
새소리는 왜 아름다운가 .../ 애니 딜라드의 자연의 지혜중에서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