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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 속 앨범/나의 디카

우리 동네 공원에서....

오렌지 향기 2007. 6. 5. 02:07
 
 
 
 
 
 
 
아직은 한여름 빛깔이 아닌 연두빛이 더 예쁩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Cayuga 호수입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은 공원에
수상스키와 보트, 카약을 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캐나다 기스라고 부르는 오리들이 물가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습니다.
멀리 등대도 보입니다.
 
 
 
 
 
 
 
작은 녀석이 반 친구들과 공원의 메리고라운드를 신나게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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