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히브리서 4장 (2)
From Now On...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은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히 5:8-10) 제사장이 하는 역할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이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면 크든 작든 죄가 있기 때문에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완벽한 중재자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는 멜기세덱의 계통, 혈통을 의미하는데 창세기 14장 18절에서 20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은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삼으셨는데 아론도 인간이었으므로 대제사장의 죄를 씻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택하시고 우리와 같..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 4:11) 오늘날의 구원을 받은 백성의 상태를 표현하자면 마치 우리에게 넓고 큰 집이 공짜로 생겨서 편하게 살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집에 있는 금고만큼은 집 주인의 것이니 만지지 마라는 경고를 받았는데 우리는 그 집에서 편안히 살면서 마치 우리가 집 주인인양 경고를 잊어버리고 금고뿐만 아니라 집 기둥을 뽑아서 팔아먹기까지 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우리에게는 안식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천국에 들어간 것은 아니므로 마지막 여정을 지키라는 것을 지켜가며, 죄를 짓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말씀을 쫓아서 살아야만 얼마남지 않은 막바지 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