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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중학교때 오래 달리기를 하면 저는 아주 천천히 뛰어서 거의 꼴찌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빨리 달리기 보다는 어차피 끝까지 달리기만 하면 되니까 천천히 달리다보면 일 등이나 이 등을 하곤 했습니다.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등에 보석과 돈을 잔뜩 지고 달리면 아무리 빨리 달려도 금방 지쳐서 쓰러지겠지만 천천히 아무 짐도 지지 않고 평탄하게 달리다보면 어느덧 끝이 보입니다. 어차피 달려야할 길이라면 편안하게 즐기면서 달려야하고 그러려면 짐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도 땀은 흘리고, 목은 타고, 다리는 무겁지만 영적인 상태를 날마다 갖춰 나간다면 늘..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 6:19) 어렸을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만약 성적이 올라가면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 신이 나서 공부에 신경을 많이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적이 아니더라도 장래에 나는 무엇이 될 것이며, 어떤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준비를 합니다. 오늘 히브리서에서는 그 소망을 아름다운 비유로 우리에게 마음에 새기는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아브라함이 늙어서 아이를 나을 수 없음을 알고 있는 나이인데도 하나님은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으니 무조건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상태가 마치 캄캄한 밤에 배를 몰고 바다로 나가서 바람부는대로 흘러가..
히브리서 12 장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히브리서 9 장>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