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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레 16:9-10)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성막 가장 안 쪽에는 지성소가 있습니다. 지성소에는 대제사장도 마음대로 들어가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지성소에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 번, 속죄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입는 화려한 복장이 아니라 종들처럼 모시로 짠 소박한 속옷과 속바지를 입고 모시 띠를 머리에 하고 모시 관을 쓰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성소에 출입하는 것은 죄가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로 들어갔다가는 나답과 아비후 처럼 죽음을 맞이하는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에 일 년에 한..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이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대로 계산하였으며"(출 38:21) 하나님의 집인 성막 만드는 일이 끝이 났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성막을 '증거막'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막이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는 곳이고, 십계명 판을 담고 있는 증거궤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거막'이라고도 불리우는 것입니다. 이다말은 아론의 넷째 아들이라고 하는데 성막의 기구에 쓰일 재료들을 계산하는데 은사가 있었기 때문에 쓰임을 받은 인물이라는 추측입니다. 계산 결과, 성막의 건축 비용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바친 예물의 양은 엄청나서 금만 해도 약 1톤이었다고 합니다. 금송아지를 만들기 위하여 많은 금을 소비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