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의 약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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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거대한 자들이며"(민 13:32) 40일간의 정탐을 마친 정탐꾼들은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땅은 아낙 자손이라는 거대한 장신족이 사는 땅이므로 그 땅의 여러 과일을 따 왔는데 그 중 포도송이는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가져올 정도로 컸다고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나머지 정탐꾼들은 자신들을 메뚜기 같아 보이는 연약한 존재이므로 그 땅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고 말하지만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상반된 결론에 도달한걸까요? 우선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갈 3:24-25) 율법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던 바울은 이번에는 율법에 대해 좋은 점을 말합니다. 율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때 죄의 번식을 막기 위해 주셨고, 때가 되면 더 좋은 것을 주려고 계획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 당시의 인간들은 무법천지의 어린아이들처럼 죄와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서 무서운 선생님들인 율법으로 통제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율법의 망은 촘촘해서 인간을 꼼짝달싹 못하게 하니 인간이 성장해야 하는데 생명력이 없었기 때문에 영재도 둔재도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오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