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진설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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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삼상 21:10) 오늘은 도망자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 다윗의 절박한 상황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돕는 자를 보내시고, 어려울 때 지혜롭게 위기상황을 피해 가도록 인도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울을 피해서 놉 땅으로 간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을 찾아갑니다. 아히멜렉은 다윗에게 성소에 놓인 진설병(떡)과 골리앗의 칼을 주는데 이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2장 3절과 4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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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 25:30) 진설병은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12개의 떡입니다. 진설병 옆에 등잔대는 일곱 개의 가지로 되어 있는데 어두운 세상을 비추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진설병을 24시간 항상 바치게 하신 것은 누룩을 넣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항상 하나님 앞에 있어야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든 백성들이 바로 진설병이고, 항상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거룩한 떡이라는 생각을 하니 거짓되고, 곰팡이 피고, 벌레가 먹은 진설병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순수한 떡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등잔대에 불이 항상 켜져 있어야 하듯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