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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다섯 규빗이요 너비도 다섯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세 규빗이며"(출 38:1) 오늘은 성막 뜰에 있는 것들을 만듭니다. 번제단과 물두멍이 성막 뜰에서 가장 중요한 기물이었습니다. 번제단은 죄를 지은 사람 대신 동물이 불태워지는 곳이고, 물두멍은 제사를 진행하는 제사장이 하나님께 나가기 전에 자신을 깨끗이 씻는 곳입니다. 성막 뜰은 제사장뿐만 아니라 레위인, 일반 평민들도 들어가서 제물을 함께 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막 뜰은 이런 점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번제단은 삶 가운데 피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 즉 죄 문제 해결과 갈등과 관..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출 36:8) 성막 건설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성막을 덮을 덮개부터 만들게 되는 점이 특이한 것 같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실로 만들어지는 성막은 사실상 오늘날 실제로 보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성전은 옛날 성막에 비하면 어찌나 크고 화려하게 짓는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대로, 재료까지 정확하게 구별해서 성막을 짓는다는 것은 성막을 볼 때 하나님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함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너희는 그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출 30:7-10) 번제단과 분향단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번제단은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 여러 제물을 드리는 곳이었고, 분향단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곳이었습니다. 분향단은 아카시아 나무와 순금으로 만들어 성소의 중앙에 두었는데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향을 ..

"너는 조각목으로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의 제단을 만들되.....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쪽을 향하여 뜰 남쪽에 너비가 백 규빗의 세마포 휘장을 쳐서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출 27:1, 9, 20) 성막의 바깥 번제단에서 반드시 죄를 속죄하는 희생 제사를 드려야만 성소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싶으셨고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생각하니 하나님과의 만남은 피와 맺은 언약과 같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의 최종 승자는 피와 죽음을 맛본 돈을 갖게 되더라도 잘 쓸 수가 없을 것 ..

"너는 성막을 만들되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 놓은 열 폭의 휘장을 만들지니"(출 26:1) 성막은 열 폭의 휘장으로 감싼 다음 그 위에 염소 털과 숫양 가죽, 그리고 돌고래 가죽으로 덮는 것입니다. 성막의 안쪽은 금을 입힌 널빤지로 사면을 둘러싸야 합니다. 성막은 이동할 수 있게 만들라고 하셨고, 하나님은 성막이 이동하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 가셨습니다. 우리가 집에 있든 직장에 있든, 학교에 있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성막 안에는 휘장이 있는데 휘장은 두 군데에 있었습니다. 하나는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곳에 다른 하나는 성소의 문을 가리는 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 휘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상징하며 예수 그리..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 25:30) 진설병은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12개의 떡입니다. 진설병 옆에 등잔대는 일곱 개의 가지로 되어 있는데 어두운 세상을 비추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진설병을 24시간 항상 바치게 하신 것은 누룩을 넣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항상 하나님 앞에 있어야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든 백성들이 바로 진설병이고, 항상 하나님 앞에 바쳐지는 거룩한 떡이라는 생각을 하니 거짓되고, 곰팡이 피고, 벌레가 먹은 진설병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순수한 떡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등잔대에 불이 항상 켜져 있어야 하듯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