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레미야 22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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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불태우는 여호야김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렘 22:17) 오늘은 요시야의 첫째 아들 살룸과 둘째 아들 여호야김의 행적이 왜 멸망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요시야는 종교개혁을 했던 의로운 왕이었고 약자를 돌보았던 왕이었는데 전쟁에서 갑자기 죽었습니다. 아들 살룸이 뒤를 이어 즉위하자 석 달 만에 애굽으로 끌려가 죽게 됩니다. 살룸은 악을 행했던 왕이었고 뒤이어서 여호야김은 더욱더 악했으며 왕궁을 짓기 위하여 많은 백성들을 착취했고 살룸과는 반대로 친애굽파였으므로 하나님은 뒷전이고 애굽에 온갖 충성을 바쳤지만 바벨론에 의하여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입니다. 아버지 요시야의 명성을 이어 받은 것이 아니라 안락함과 부유함..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렘 22:3)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들어가서 왕과 고관들을 향해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로 몰려서 구타 당하고, 갇혔던 적도 있었기 때문에 왕궁으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가 부담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말씀의 요지는 왕이 공평과 정의를 행하라는 요구입니다. 그 말씀은 결국 왕이나 지도자들이 약한 자를 멸시하지 말고, 가난한 자들과 과부와 같이 사회적인 약자들에게 힘이 되어주라는 말씀입니다. 왕궁까지 들어가서 외치라는 이유는 그들이 사회적인 지도자들이었고, 이스라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