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왕기상 12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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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제사 / 1641년 / 클라스 코르넬리스 무이아르트(Claes Cornelisz Moeyaert)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왕상 12:28)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여로보암은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진 채 르호보암에 대한 백성들의 분노로 얼떨결에 왕이 된 자기 자신의 위치가 불안한 나머지 금송아지를 세웁니다.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기 때문에 백성들이 자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이 불안했던 여로보암은 옛적부터 신성한 장소로 여겨져 온 단과 벧엘에 산당을 세우고 백성들로 하여금 예루살렘 대신 단과 벧엘에서 제사하도록 강요를 하다..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왕상 12:24) 백성들을 위로하고 잘 대하라는 원로들의 조언을 거절한 르호보암 왕의 교만과 고집은 급기야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분열되게 만듭니다. 르호보암이 보낸 감독관 아도니람을 북쪽 지파 사람들이 돌로 쳐서 죽이자 이번에는 18만 명의 군사를 모아 전쟁을 시작하는 르호보암의 실책은 오만하고, 백성을 제압하려는데 혈안이 된 실책이었습니다. 백성을 진압하기 보다는 회개를 했어야만 하는 르호보암. 북쪽 지파의 반란을 제압하기 보다는 자신의 우상숭배를 반성했어야만 하는 르호보암을 ..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왕상 12:1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고 그의 리더쉽은 백성들을 섬기는 것과 거리가 먼 오만하고 잔인한 통치를 하겠다는 다짐을 오늘 보게 되면서 솔로몬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자란 르호보암이 어떻게 이렇게 신앙교육과 성품교육이 엉망인 상태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 솔로몬이 후궁과 첩들을 챙기느라 아들들 교육은 망가진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리더쉽은 '섬김'인데 그래서 르호보암에게 정치자문 역할을 하는 장로들이 백성들을 잘 섬기라고 올바른 조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섬김은 커녕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