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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요일 매일성경 열왕기하 16:1-20 <아하스의 배교>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왕하 16:18)아하스 왕은 산당을 놔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왕이 직접 지내다가, 자신의 아들을 태워 제물로 바치는 몰렉 숭배 제사에도 참여합니다.앗수르 왕에게 잘보이기 위하여 다메섹에서 보았던 제단들을 그대로 본떠서 성전을 해체해서 다른 장소로 옮기고 제단을 다시 만들기도 합니다.정체성을 완전히 버린 아하스 왕은 온갖 보물을 앗수르 왕에게 바치기까지 했지만 앗수르 왕은 결국 아하스를 침공합니다.간이고 쓸개고 모두 보여주면 상대는 더 얕보게 되어 있습니다.상황이 절박하다고 해서 이 종교 저 종교를 넘나들면서 우상을 숭배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자식..
매일성경
2024. 10. 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