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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민 3:45)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첫 아들을 하나님께 바쳐야 했는데 하나님은 대신 레위인을 받으시겠다고 하셨으므로 레위인을 뺀 273명의 맏아들은 오세겔 씩 속전을 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맏아들 대신 레위인을 받으셨고, 일반 가축의 맏배 대신 레위인의 가축을 받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레위인은 이로써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존재가 되었고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 전체의 생명과 재산이 하나님 것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어야만 했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시인하며 새생명을 얻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돌판에 쓰다 /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1757-1827) 1805년 그림 "내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출 21"1-2) 이스라엘 백성들은 긴 세월을 애굽의 종살이를 했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으므로 당시의 모든 나라들이 노예제도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최대한 많은 자유와 권리를 사회적 약자인 종들에게 부여했습니다. 6년의 계약 노동이 끝나면 7년째에는 해방되게 하는 법은 그당시에는 매우 파격적인 법이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마태복음 18장 21절부터 탕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