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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곤 신상의 파괴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삼상 6:20) 뜨거운 감자처럼 하나님의 궤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복술자들까지 동원이 되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대하는 자세를 다져 보는 여러 나라들의 행태를 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진정한 회심만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리 없으므로 잘 모셔다 놓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궤가 무섭긴 한데 그들은 구경거리로 삼을 뿐이며 결국은 많은 희생자를 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중에서 분명히 깨닫는 것은 언약궤에 바치는 제물로 동원된 짐승들까지도 하나님의 본성에 순종하고 있다는 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레 5:14) 속죄제와 속건제는 우리 말로 번역이 비슷해서 헷갈립니다. 속죄제는 지은 죄를 회복할 수 없기에 희생 제물의 피를 제단의 뿔에 발랐지만, 속건제는 복구나 회복이 가능하지만 죄에 상응하는 보상을 하는 죄를 말합니다. 성물에 대한 피해를 보상할 때에는 제사장에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보상할 때는 피해액의 5분의 1을 추가로 보상해주는 것을 속건제라고 합니다. 흠 없는 숫양을 바쳐야하는 속건제는 때로는 자기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지 못해도 무언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