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사기 6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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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쭈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거든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 마당에 두리니 만일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찍이 일어나서 양털을 가져다가 그 양털에서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삿 6:36-38) 하나님께서 격려해주시면서 우상숭배의 본거지를 박살내고 깨끗케하라고 명하시자 기드온이 명령대로 하기는 하되 밤에 몰래 나가서 합니다. 소심한 기드온은 여전히 두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당시에 일을 맡길만한 인물이 없으셨는지 기드온이 나라를 구원할 인물이라고 자꾸만 강조를 하시지만 기드온..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삿 6:24) 미디안의 압제 속에서 살아가기를 7년째 될때 기드온은 소심해서 미디안 사람들의 눈에 띨까봐 포도주 틀에 숨어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심한 기드온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셔서 자신과 백성들이 고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패배의식에 젖어있던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기드온이 자기 민족을 구할 인물이라며 격려하지만 자신은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인물이라며 극구 부인하면서 만약 하나님이 보내셨다면 표징으로 무엇인가를 보여달라고 조릅니다. 하나님은 "가라!" 고 명하시는데 기드온은 핑계를 대며 표징을 보여달라고 ..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삿 6:7-10)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악을 행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괴로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