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도행전 13장 (3)
From Now On...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털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행 13:50-52)비시디아 안디옥 지역에 바울이 전한 복음이 퍼지자 그곳의 유대인들은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바울과 바나바를 시기하고 비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바울의 설교의 핵심은 율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죄 사함' 과 '의롭게 되는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임을 명명백백하게 선언하는 것입니다.진리이신 이 말씀에 백성들이 반응하고, 크게 요동하자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서 율법준수에만 급급하던 종교지도자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고 선동해서 쫓아냅니다.바울은 이 때부..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행 13:13-14)바울과 바나바와 마가(요한)이 함께 선교여행을 하는 중에 그들의 앞에 타우루스 산이 버티고 있자 마가는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버립니다.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선교여행이지만 바울과 바나바에게 꽃길로만 인도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이 옵니다.그들에게 닥쳤던 큰 어려움은 마가가 돌아가는 바람에 인간적인 연약함을 보게 되는 실망감도 있었겠지만 타우루스 산은 높고 험하며 강도가 출몰하는 지역이었으므로 위험했다고 합니다.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에 도와주지 않는 동료도 있을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