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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곤 신상의 파괴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삼상 6:20) 뜨거운 감자처럼 하나님의 궤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복술자들까지 동원이 되어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대하는 자세를 다져 보는 여러 나라들의 행태를 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진정한 회심만이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리 없으므로 잘 모셔다 놓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궤가 무섭긴 한데 그들은 구경거리로 삼을 뿐이며 결국은 많은 희생자를 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중에서 분명히 깨닫는 것은 언약궤에 바치는 제물로 동원된 짐승들까지도 하나님의 본성에 순종하고 있다는 사..

"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삿 1:33) 하나님은 가나안 지역에서 주민들을 완전히 쫓아내라고 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쫓아낼 의지가 부족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적당히 언약을 맺고 타협을 해서 살아간다는 내용이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아마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가나안 지역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했을수도 있고, 처음엔 힘도 부족해서 망설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들을 완전히 쫓아내기를 원하셨을까요? 그 지역은 가나안 신들에게 바쳐진 성소였습니다. 벧세메스는 태양신에게, 벧아낫은 가나안의 대중적인 여신이었던 바알의 누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