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멜기세덱의 반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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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 6:19) 어렸을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만약 성적이 올라가면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고 하면 신이 나서 공부에 신경을 많이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적이 아니더라도 장래에 나는 무엇이 될 것이며, 어떤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준비를 합니다. 오늘 히브리서에서는 그 소망을 아름다운 비유로 우리에게 마음에 새기는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아브라함이 늙어서 아이를 나을 수 없음을 알고 있는 나이인데도 하나님은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으니 무조건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상태가 마치 캄캄한 밤에 배를 몰고 바다로 나가서 바람부는대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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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은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히 5:8-10) 제사장이 하는 역할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이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가면 크든 작든 죄가 있기 때문에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완벽한 중재자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는 멜기세덱의 계통, 혈통을 의미하는데 창세기 14장 18절에서 20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은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삼으셨는데 아론도 인간이었으므로 대제사장의 죄를 씻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택하시고 우리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