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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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눅 8:25)등불은 불을 붙여서 켜야 의미가 있습니다.불을 붙인 등불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면 아무 소용도 없고 잘 보이는 곳에 올려 두어야 됩니다.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등불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등불로 하나님 나라를 밝히 보게 하셨고, 그 빛을 보고 가는 사람이 있고, 그 빛을 보고도 멀뚱멀뚱 서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우리의 마음이 세상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예수님의 빛이 전혀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옵니다.예수님께서 꾸짖으시는 장면이 몇 번 있었는데 귀신들린 사람을 만났을 때 귀신을 꾸짖었더니 나왔고, 시몬의 장모가 열..

1596년/ 갈릴리 호수에서 광풍속에서 잠자는 예수님/BRUEGHEL, Jan the Elder(얀브뤠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눅 8:25) 배를 탔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서 우왕좌왕할 때 목숨이 경각에 놓이면 아마도 배를 타자고 제안한 사람에게 화살을 돌려서 비난하지 않을까요? 배를 타자고 제안한 사람은 아마도 일기예보가 틀렸다고 고소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타고 주무시는 배가 갑자기 광풍에 휩싸이자 제자들이 혼비백산하며 당황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예수님은 바다를 꾸짖으시고 아무리 거대한 자연재해가 닥쳐오더라도 자연을 통제하시는 능력이 있으신 권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