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갈라디아서 1장 (2)
From Now On...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2) 바울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저주를 받아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했던 자신이 이제는 예수님의 사도가 된 것은 복음전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위임 받은 일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사람들 앞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크리스챤이 된 연유가 과연 하나님으로부터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어느 교회에서 어떤 목사로부터 세례를 받은 것은 잊어버릴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저를 택하셨고 절대 잊지 않고 계시며 강한 손으로 붙잡으셨기 때문에 저를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바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9) 바울이 갈라디아를 쓴 시기는 A.D. 50년 경이라고 하니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불과 15년이 지났을까말까한 시대입니다. 다른 서신서에서는 서두에 교회를 칭찬하는 말을 으례히 넣는데 갈라디아서에서는 칭찬은 커녕 시작부터 단호하고 강경한 말투로 호통을 치는 바울을 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에서 복음을 버리고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다른 복음이란 유대교주의자들이 전파한 복음으로 그 내용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유대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