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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3일 토요일 매일성경 신명기 5:22-33 <중재자 모세> 본문
모세 / 샤갈의 그림
<묵상>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신 5:27)
하나님은 왜 모세를 중재자로 선택하셨을까요?
40년 전,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오셨을 때 백성들은 크게 두려워했고 모세가 대신 하나님과 대면하도록 원했었고, 하나님도 그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모세가 했던 중재자 역할을 후에 예수님이 하게 되셨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일을 하셨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항상 붙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해야할 일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복권에 당첨이 되고 싶으면 반드시 복권을 돈을 주고 사야되고, 당첨일을 기다렸다가 번호를 확인하는 수고를 하듯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우리는 규칙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결국 복권을 사서 예수님께 맡겼다가 당첨이 되면 우리에게 주시는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복도 나의 것이 아니고 거저 얻은 것인데 두려움과 감사함이 없이 받으면 나는 금방 교만해질 것 같습니다.
그 옛날 중재자 모세가 지금은 우리에게 예수님이라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니 그렇지요.
< 신명기 5 : 22 - 33 >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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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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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기 내 곁에 서 있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에게 이것을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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